
전시개요
▪︎전시기간 : 2024.11.20 - 2024.11.26
▪︎전시장소 : 갤러리 이즈, 제 3 전시장 (3F)
▪︎작 가 명 : 김 하
작가노트
지금, 너를 본다.
(feat. 의도와 우연)
존재의 가변성에서 영원성을 바라보는 작업을 하고 있다.
양자역학의 세계에서 "모든 원자는 입장이며 동시에 파동이다." 이러한 존재의 이중성은 가변성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. 그리고 그 가변성은 삶과 죽음을 구분 짓는 생각에 또 다른 문을 열어준다. 우리는 힘이 힘껏 들어간 단단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"모든 힘이 빠진 듯, 흐를 수도 날릴 수도 있는 존재"
그렇기에 앞서 흩어진 이들과 다시 만날 수도, 지금, 보려 한다면 함께 할 수도 있다. 툭툭 던져진 존재의 덩이로 시작된 뭄감은 흐르고 프르다 섞이고 임키며 함께하고, 다시 홀로 툭 떨어져 나가는..
힐끗 본 미시세계에서 자국자국지나간다.
김하 작가
1st Display Wall




봄의 느낌이 드네요, 화산분출 같기도 하고요
2nd Display Wall






저에겐 색감의 어우러짐이 보기 좋네요
3rd Display Wall








왠지 후반 세 작품은 무언가를 잉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
4th Display Wall




small room display




Wind off
작가님은 작가노트에서 양자역학으로 서두를 꺼내시고는 "지금, 너를 본다. (feat. 의도와 우연) "
이라는 제목을 얘기하셨는데,
사실 스토리와 그림의 내용은 사실 이해하기는
어려웠네요. 다만, 그림에서 어떠한 의지를
강한 색감의 시각적 전달로
뭔가 있는 건 맞는 것 같네요.
다시 가보아서 작가님께 그림에 대하여 묻고 싶고
그로 인해 작품들을 이해 감상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졌네요
갤러리 이즈
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2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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